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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SOLID
SOLID

SOLID는 3D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blender 툴을 스터디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디지털아트학 소모임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감각을 일깨우며, 전시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과정을 갖게 됩니다.


(소속전공 : 디지털아트)

259
259

259는 젊은 예술가들의 불 꺼지지 않는 방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함께 생각하고, 실험하고, 마침내 실현합니다. 우리는 매체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불가능한 것들을 의심하며, 끝까지 쉬지 않고 가능성을 밀어붙입니다. '해야한다'가 아니라 '해볼까'로 시작해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이곳은 259입니다.


우리는 정해진 생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들이 얼마나 다양한 그릇에 담길 수 있는지 실험합니다. 우리는 예술이 삶의 수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예술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속전공 : 디지털아트)

say!
SAY!
say!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2년 봄, 연세대학교 디자인 학부원들을 주축으로 시작한 디자인그룹 ‘SAY!’ 는 Summon All Your Imagination 의 약자로, ‘너의 모든 상상력을 소환하라’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가치있는 디자인을 찾고 공유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소모임 입니다.


(소속전공 : 산업디자인)

디자인예술학부 기도소모임
기도소모임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디자인예술학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기독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기도 모임입니다. 힘든 학교생활에 힘이 되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모임으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QT, 나눔, 기도, 아침식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모입니다.

colophon
콜로폰(colophon)

Colophon은 연세대학교 시각디자인학전공의 타이포그래피와 편집을 연구하는 소모임으로서 2006년 10월 학생들의 자발적인 열정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Colophon_콜로폰이라는 명칭은 본래 서적 제작상의 기술적인 부분들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타낸 목록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디자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타이포그래피와 편집의 기초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디자인의 마무리까지 제대로 완성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Colophon은 학기 중 주 1회 정기모임을 통하여 시각디자이너의 내공을 결정하는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의 기초적인 이론을 함께 연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를 활용한 기초 프로젝트를 진행, 회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서로의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타이포그래피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 새로운 시도를 하며 디자인 감각을 키워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속전공 : 시각디자인)

OLLATA
OLLATA(자동차, 운송기기 디자인)

OLLATA는 운송기기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스케치 및 기계적인 특성과 스타일링에 관한 이해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소모임으로, 2008년 자동차를 좋아하고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결성했습니다. OLLATA는 자동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학회모임을 갖고, 매주 3회에 걸쳐 자동차 스타일링(스케치) 실력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OLLATA(올라타)라는 이름은 한글 그대로 자동차 혹은 운송기기에 올라타 즐기자는 의미와 한 그룹에 올라타 함께 자동차에 대해 연구하자는 의미의 이중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동차에 대한 꿈을 이야기하고 키워가는 자발적인 디자인 학회에 그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YID
YID 에디터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이슈 리서치 및 분석과 글쓰기를 통한 디자인 역량 강화.


(소속전공 : 산업디자인)

MOV
MOV

MOV는 연세대학교 시각디자인학전공의 영상 소모임으로서 2007년 11월 모션그래픽스 수업을 수강하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습니다. 'MOV'라는 이름은 퀵타임플레이어 기반의 가장 일반적인 영상 확장자 명에서 따온 것으로 'Move', 'Movement', 'Moving', 'Movie', 등 단어들의 의미를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MOV는 학기중에는 주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모션그래픽 전반의 최신 이슈 및 동향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모션그래픽 이론 학습과 실제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병행합니다. 또한 방학 중에는 학기중에 다룰 수 없었던, 보다 규모있고 상호협력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07~08겨울방학에는 하나의 음악을 개인별로 각기 다른 컬러의 모션그래픽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MOV의 활동과 프로젝트는 학생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결성되어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초창기 멤버들의 뛰어난 창의성과 남다른 열정이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소모임입니다.


(소속전공 : 시각디자인)

fc armada
FC 아르마다

축구를 좋아하는 디자인예술학부 학우들은 모두 환영입니다.


(소속전공 : 디자인예술학부)

열광
열광

열광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내에서 자체적으로 활동하던 경영학과, 국문학과, 시각디자인 학과의 소모임이 합쳐져 2006년 9월에 발대식을 거친 동아리연합회 소속 광고동아리이다. 각 소모임에서 광고라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스터디를 하던 도중 떠오른 ‘기존에 학교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과 지식을 교류하고 친분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열광이라는 동아리를 탄생하게 했다. 처음(2006년 여름) 30명가량이었던 회원은 2008년 161명에 이르는 큰 동아리로 거듭났고, 교내에서는 취업동아리로 승격하여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광고 관련 업무를 돕는 등 대외적인 활동 역시 병행하고 있다. 2004년부터 동아리 내에서 이어져 오던 스터디 그룹은 기획/ 카피/디자인부로 세분화되어 구성원의 관심사에 맞는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으며, 대외활동과 공모전 진행시 위의 세 부서에서 각 구성원이 모여 실무에서와 가장 근접한 방식을 통해 작업하고 있다.

D.NON 디자인을 논하다
D.NON

D.NON은 정보를 공유하고, 디자인 방법론을 배우고,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크리틱 하는 것과 함께,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할 때는 1년간 여러 차례 모임을 통해 발전해온 개별 작품과 디논의 활동 내용을 담은 소책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개별적으로는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작품을 정리하게 된다. 이러한 모임을 통한 디자인예술학부 학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개인적인 디자인 고충을 나눔과 동시에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조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만드는 데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